[ 일본투자자 ] 코테가와 타카시 BNF 매매법
1) 이동 평균의 다이버전스, 가격 괴리율에서 매수 그리고 매도의 판단.
이동평균 다이버젼스 MACD를 주로사용하데, 주가의 바닥을 결정하는데 사용.
주가의 움직임이 이동평균을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확인하고 분석.
무빙에버러지컨버전스 / 다이버전스 (MACD)가 크면 매수기회로 간주하여 매매하는 방식.
이동평균선에서의 괴리율이 클때는 반등을 노리고 들어감.
이때 예상했던 추세와 다르면 빠르게 손절.
2) 역발상 스윙트레이딩
일반적인 생각과 반대방향으로 매수 / 매도하는 전략.
초보자는 따라하기 어려울수도.
타카시는 첫 해부터 (이미 115억의 수익을 갖고있었음) 역발상거래로 60배에 달하는 자산증식.
3) 주가의 바닥, 반대론 평가
타카시는 어떤 경기침체에서도 주가가 계속하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판단.
주가의 바닥을 확인하고 다른 투자자들이 아직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매수하는 전략을 사용.
예측과 잘 맞을경우 시장상황이 반전 될때 크게 수익.
4) 볼린저 밴드 활용
볼린저밴드는 주가의 상승 및 하락흐름을 시각화함.
매수시점을 파악하는데 사용됨.
상승 및 하락 차트를 분석하여 반대거래를 하여 매수 시점을 찾음.
-타카시 직접 작성한 글 번역본-
a. 증거를 보여준것은 아니기에 의심하는 건 당연,
180만엔에서 1억엔으로 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하락장이었음.
현물만의 단기 역주행으로 쉽게 벌었음.
역배열, 하락장을 좋아하기에 주식은 역주행이 유리함.
그이유는 예를 들면,
순항하는 연일 상승장의 경우 그 주식이 동의하기 전에 샀던 사람 : 1
그 주식을 감시하고 아직 크게오르지 않아서 용기내서 살 사람 : 2
완전히 오르기 시작한 것을 확인하고 그 주식이 다음날도 오를 줄 알고 사는 사람 : 3
그날의 고점에 사는 사람 : 4
이런 가정하에 대개 그런날의 거래량을 보면 3에서 4사이에 거래량이 많다.
그리고, 다음날 매수세로 시작하면 그 근처에서 사는 사람 : 5
들른 후에 다시 그보다 비싸게 사는 사람 : 6
단기적으로 3에서 4사이에 산 사람은 좋고, 6에게 팔아서 이익을 냄.
그렇기 때문에 1에 산 사람의 막대한 이익에는 도저히 미치지 못함.
1인 사람은 장기투자인 사람이므로(자금 효율의 위험을 안고있음), 단기적으로는 3에서 4사이의 투자방법도 1과 비교해서 나쁘지 않다.
1박2일 단기 순번으로는 도저히 1단계로 구입은 어렵고 꾸준히 세세한 이익을 쌓아가는 느낌이 듬.
잔이익이라해소 1%~ 6%정도 됨.
반면, 1박2일 단기 역주행을 눈여겨보면 지난 25일 이동평균선에서 몇 퍼센트 괴리된 곳에서
주식은 반등하는지, 시세 분위기가 좋으니까 괴리가 얕더라도 반등?
시세분위기가 안 좋으니 이번 괴리는 상당히 심한데까지 갈까?
거래량은?
볼린저밴드적으로는?
등을 고려해서 바닥을 보고 살수 있다면
1박2일 단기인데 단기매매에서의 순매수로는 매수 어려운 1단계와 동등한 수준으로 살 수 있다.
바닥을 쳤나?
정도로 사는 사람은 단기순번으로 치면 2정도로 완전히 바닥을 친 다음 사는 사람은 단기 순번으로는 3에서 4정도 해당.
저눈 1박2일 단기인데 단기순번으로 1수준으로 살수있는 맛있는 시세가 하락장이라고 생각.
하락장이든 상승장이든 현물만으로도 좋다.
떨어지는 칼은 위험하다는 의견 >> 마이너스 괴리가 심한 주식거래일 당일에 자신의 기술 판단으로 반등할것이라고 생각는 주식을 사도 그날 거기서 더 하락하는것은 여지가 적어지고 오를 것 같이 않으면 빨리 손절.
제 감각으로는 가뜩이나 괴리가 심한 주식이 다우, 나스닥의 하락등으로 아침부터 꽤 팔리면 거기서 사도 손절매 빠르면
그렇게 위험하지 않음.
오히려 단기순번으로 1수준으로 살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저는 이런식으로 180만엔에서 1억엔까지 역주행으로 번 비율이 상당히 높다.
거기서부터는 작년 상승장세로 바보가 되어 순매수를 해서 번 느낌임.
하지만 그때까지 역주행으로 벌었기 때문에 상당히 횡행수표였고 이익률이 그다지 좋지 않다.
* 단기 역주행에서 중요한것은 괴리율 이라고 생각함.
괴리율이 심할수록 반발하기 쉬워지는 것은 당연, 그때의 지합에 따라 사야 할 괴리율 수준은 상당히 달라짐.
2001년이나 2002년의 시세에서는 25일 이동평균선으로부터의 마이너스 괴리를 최소 20% 안심하고 살수 있는 것은 35% 이상의 괴리율이라는 느낌이었음.
35%괴리된 주식을 사고 반등해 봤자 매도 그 단계에서 그 주식의 괴리율은 15% 내외가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30%이상 괴리율 수준까지 떨어져 또 반발 목적으로 매수의 반복이었음.
단기 역주행 전문가에게는 천국과 같은 시세.
그러나 작년후반~ 올해 지금까지 시세에 대해서는 15%나 괴리되면 반등해 버리는 느낌.
심지어 괴리율을 보고 역주행해야 할 장면조차 별로 없었음.
신흥시장등에서 심한 마이너스 괴리를 겪는 장면은 몇 번 있었지만, 2년전 3년전과 비교하면 시세가 너무 좋아서
도교증권 일부 주식에서 30%이상 괴리되어 있는 주식이 우글거리는 상태는 별로 기억에 없음.
그때의 지합에 맞춰서 어느정도 괴리율로 주식이 반등하는지를 자신의 시세관에 따라서 나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