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shorts 폼에 승부를 걸었다.

 

유튜브는 사용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서 1분가량의 짧은 영상만을 모아보여주는 쇼츠를 서비스 하였다.

 

수 분에 이르는 영상을 다 볼수 없기에 축약된 형태로 보여주는 본 서비스는

 

'동영상' 란의 클릭수 보다 월등히많은 구독자를 유입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나, 시각적인 영상등이 쇼츠 조회수를 견인하고 있다.

 

 

유튜브가 쇼츠로 사용자의 유입을 유도함에 따라, 사용자는 쇼츠의 플랫폼을 적극활용 해야만 한다.

 

 

수익화,

유튜브 알고리즘에는 강력한 공식이 있다.

 

알고리즘 = 취미 = 사용자 = 머무른 시간

 

사용자가 나의 쇼츠를 많이 재생해주면 해줄수록 재생시간에 따른 수익이 발생되는 구조이고,

 

아울러 '동영상'을 게재하였을때 광고가 들어올 가능성도 높다.

 

 

 

 

더이상, 쇼츠를 간과해서는 안되며 지금부터 다양하게 생산된 영상으로 쇼츠를 업로드 해보자.

곧, 통장에 수익이 들어오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