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바바리안 목동전시장에 아주 예쁜 실버 색상 X1 18d.

마침 방문한날 4층에 전시된 실버색상의 X1을 보았어요.

M팩 모델이었습니다.

다부진 모습으로 새로워 보였어요.

알맞은 비율을 가진 전면은 생에 첫차로 맞이할 만한 가치가 있어 보였답니다. X1 18d

소형 suv리고 분류가 되지만 외형은 그렇지 않을정도로 커보였어요.

헤드업디스플레이, 일체형 계기판

상위 모델들의 기어레버를 그대로 채용하였구요.
기어레버 하단부는 꽤 넓은 공간으로 작은 가방을 둘수 있었어요.

M스포츠 시트는 몸을 감싸줍니다.

트렁크 1단

트렁크 2단.

내부공간은,

성인 네명이 충분히 탈수 있었고, 성인 남성의 앉은키가 커도 뒷자리 천정에 머리가 닿지 않있습니다.

+ 카시트를 사용할때도 아기를 태우고 내릴때, 아기엄마분들 편할 차랑높이와 실내공간 높이에요.(저는 애가 둘 + 카시트 두개 입니다.)

연비는 복합 14.8

무선충전 크래들

충분한 서랍공간

M스포츠패키지의 스티어링 휠

하만카돈 오디오

가죽으로 인테리어되어있는 대쉬보드

결론,

1) 혼자 또는 두명의 가족이 여행가기 위한 용도. (차박은 좁아요.)

2) 취학전 아기가 있는 가족의 두번째 차량, 메인카는 있는게 좋습니다.

3) 장거리 업무를 많이 보는 직업, 연비가 좋아서 유류비 절약 될것같아요.


에 매우 적합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