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4월부터 5월, 7월, 8월에 이어 다섯차례 연속 인상하였다.
22년 7월에 이어 올해에만 두번째 '빅스텝' 인상.
인플레이션을 압박하여 물가를 진정시키고, 미국과의 금리 역전을 우려하여 단행함.
현재 2.50%인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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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년 10월이후 기준금리 3.00%포인트대 시작.
이유인 즉, 물가상승 추세가 꺾이질 않았다고 판단함.
8월, 9월 연속으로 낮아지고 있지만, 크게 떨어지지는 않음.
(2) 미국 기준금리 3.00% ~ 3.25%와 한국 금리 2.75%와의 격차는 0.75%였으나
미국에서 자이언트스텝(0.75% 인상) 할 경우, 최대 1.25%포인트까지 벌어질수 있음.
더 높은 수익률을 좇아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고 원화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진정된 인플레이션이 들썩일수 있고, 수입제품의 원화 환산가격이 높아짐.
20년 3월 코로나로 인해 1.25%포인트에서 0.50%포인트 낮추는 '빅컷' 단행. 당시 기준금리 0.75%포인트.
이후 20년 5월, 추가 0.25%포인트 인하. 기준금리 0.50%포인트.
>>>>>>>>>> 20년 5월이후 레버리지 활용으로 매수은 매우 적절.
이후 21년 8월, 15개월만에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통화정책 정상화' 시작을 알렸음. 당시 기준금리 0.75%포인트.
>>>> 매도 준비를 알리는 신호탄.
1년2개월사이(22년 1, 4, 5, 7, 8월)에 총 6회, 2.50%포인트 인상. 현재 3.0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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